신임교원

경희대학교는 대학의 핵심가치인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교원을 지속적으로 충원해왔다. 2009년 개교 60주년 이후 ‘제2의 도약’을 추진하면서 신임교원 초빙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술과 실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진학자는 물론 국내외 석학, 거장, 대가를 지속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2020학년도 신임교원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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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교수(의과대학 의학과 가정의학/노인의학 분야)
김선영 교수는 2013년부터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임의, 임상조교수로 근무하며 노인의학 연구 및 진료에 매진해왔다. 경희대학교병원 어르신진료센터의 신설 및 발전에 힘썼고, ‘한국노인노쇠코호트 구축 및 중재연구’의 연구책임자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지금까지 30편 이상의 논문에 주저자 또는 공저자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8년 노인의학 관련 상위 10% 저널인
에 게재한 ‘한국형 SARC-F의 타당도 연구’는 그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Top 10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6년부터는 동서건강증진센터에서 주 3회 판정업무를 해오고 있다. 향후 노인의학 분야 연구를 이어나가며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다. -

김태기 교수(의과대학 의학과 각막 및 외안부 분야)
김태기 교수는 전임의, 임상조교수로 근무하며 최근 4년간 SCI(E) 저널에 주저자로 11편, SCI 저널에 공동저자로 2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연구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다. 당뇨병 진단을 위한 콘택트렌즈형 센서 개발 및 눈물포집렌즈 개발 연구, 황반변성에서 안구 내 방수 분석을 통한 진단 시스템 개발 연구 등 국책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김 교수는 2017년 강동경희대병원 개원 이래 최초로 각막이식을 집도하고, 현재까지 총 4차례 각막이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각막이식은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해 수준 높은 대학병원에서만 가능한 수술이다. 김 교수는 앞으로 단당류를 이용한 공막교차결합술을 통해 근시 진행 억제 효과를 연구할 계획이며, 진료 영역에서는 각막 내피세포 이식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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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란 교수(문과대학 응용영어통번역학과 사회언어학 분야)
신자란 교수는 영어를 제2언어 혹은 외국어로 배우는 화자와 이들을 둘러싼 문화, 담론, 정체성의 관계에 관해 연구해왔다. 특히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영어로 소통하며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차이를 협의하고, 정체성을 (재)형성하는 부분에 관심을 두고 있다. 보스턴에 위치한 매사추세츠 대학에서 조교수(tenure track)를 지내며 교수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연구 실적 또한 우수하다. 2012년부터 SSCI 학술지에 9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국내외 우수 학술지에 7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이중언어 구사 역량이 탁월한 신 교수는 응용번역통번역학과의 여러 프로그램 발전에 힘쓰며 인재 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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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람 교수(치과대학 치의학과 치과보존학 분야)
오소람 교수는 근관치료 분야에 매진해왔다. 2016년부터 경희대학교치과병원 보존과 전임의, 임상조교수로 근무하며 근관치료의 성공률을 높이면서 더 안전하고, 간편한 술식으로 환자의 불편함과 동통(疼痛)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오 교수는 근관치료의 재료 및 기술, 가장 대표적인 수복 재료인 세라믹과 컴포지트 레진 관련 연구에 주력하며 최근 4년간 SCI(E) 저널에 16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양적, 질적으로 우수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교육에도 열의를 갖고 있다. 지금까지 축적해온 진료 경험을 토대로 근관치료 및 근관충전 방법을 강의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며 교학상장을 실천해왔다. 앞으로도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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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원 교수(의과대학 의학과 복부비뇨영상 분야)
유명원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영상의학과에서 근무하며 임상 진료 및 연구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왔다. 2017년 을지대학교 전임교원이 된 첫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생애 첫 연구과제를 수주하는 등 위장관, 간, 췌장 관련 예후 연구에 주력했다. 지난 2년간 제1저자, 교신저자로 15편의 SCI(E)급 논문을 발표했는데, 임상, 실험, 리뷰, 메타분석 등 논문 주제의 폭 또한 넓다. 을지대학교 전임교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우수 의료인 양성에도 힘썼다. 이와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유 교수는 향후 조기진단이 가능한 새로운 영상기법 개발 등 심층적인 대규모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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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 교수(인문학연구원 의료인문학 서양사 분야)
이상덕 교수는 미국, 스위스, 영국에 살면서 정체성과 문화 사이의 ‘경계’에 관심을 두고 서양 고대사 연구에 주력해왔다. 2019년 인문한국플러스(HK+) 통합의료인문학 연구단 연구교수로 임용돼 의료인문학 관련 융합연구와 실천을 전개했다. 특히 자료 확보가 쉽지 않은 서양고대 의료 연구를 수행해 A&HCI급 저널에 논문을 발표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0년 연구단이 의료인문학 국제 교류를 위해 뉴욕에 방문했을 때 뉴욕대, 컬럼비아대, 뉴욕주립대와 만남을 추진하고 통역과 영문 브로슈어 번역, 제작에도 참여하며 국제화 역량 강화에 힘썼다. 한·중·일 유럽 고대사 심포지엄에 2010년부터 참여하는 등 해외 네트워킹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 교수는 서양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과목을 강의하며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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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교수(한의과대학 한의학과 침구학 분야)
이승훈 교수는 2014년부터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임상 교원으로 근무하며 침구학 분야의 과학적 기전과 임상적 근거를 연구하고 교육에 힘써왔다.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최신 의학연구방법론을 습득하며 최근 4년간 SCI(E) 저널에 22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2018년에는 상위 5% 이내 국제학술지
에 논문을 게재했다. 국책 과제인 ‘난치성 신경병증 통증 환자에서의 양한방 복합치료’에 연구책임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3건의 식약처 임상시험계획승인(IND)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에 국제학술대회 ‘32nd World Congress on Medical Acupuncture’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한방척추관절센터에서 핵심 질환을 진료하며, 양한방 협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고, 진료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미원 임상의학상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향후 난치성 통증 질환에 대한 임상 및 연구를 발전시켜 타 학문과의 융합을 통해 진료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이연희 교수(치과대학 치의학과 구강내과학 분야)
이연희 교수는 2015년부터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구강내과 전임의, 임상조교수로 근무하며 연구 및 진료 영역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왔다. 2015년 이 교수가 만든 턱관절 및 안면 통증 차트를 포함한 의무기록지와 새롭게 추가한 설문지가 현재 구강내과에서 쓰이고 있다. 임상 데이터와 지식을 바탕으로 SCI(E) 저널에 논문을 다수 게재했으며,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공보이사, 대한치과수면학회 공보이사, 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 재무이사 등 학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해외학회 활동도 활발하다. 이 교수는 향후 타 분야와 융복합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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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산 교수(의과대학 의학과 치매 분야)
이진산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전임의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임상조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2018년부터 보건복지부 치매 극복 국책 과제에 연구책임자로 참여해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진단기술을 연구했고, 이를 기반으로 2021년부터 임상 연구를 수행한다. 인공지능 기반 치매 진단 뇌 영상 연구에도 관심이 많아, 2017년 3월 이후 독자적인 프로토콜로 촬영한 약 1,700여 건의 뇌 MRI 데이터 분석연구를 진행 중이다. 삼성종합기술원 등과 중개연구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뇌신경학 및 치매 관련 연구로 SCI(E) 저널에 47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진료 영역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내과 계열 진료실적 상위 25%를 기록하고 있다. 뇌신경학 치매 분야 전문가로서 향후 여러 대형 과제를 수주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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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풍실 교수(문과대학 철학과 분석철학 분야)
이풍실 교수는 분석철학의 기초 핵심 분야인 언어철학과 심리철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연구를 수행해왔다. 여러 대학에서 논리학, 심리철학 분야부터 형이상학과 4차 산업혁명을 접목한 강의까지 매우 다양하고 창의적인 분야를 개척하며 강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특히 사고파일(Mental File) 이론 분야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연구자 중 한 명이다.
, 등 해외 유수 학술지는 물론 국내 학술지에도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이 교수는 언어철학에서의 고유명과 단칭 사고 연구, 심리철학과 심리학의 개념 연구, 인공지능 관련 언어철학과 심리철학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전공 영어 강의는 물론 교양 영어 강의를 통해 철학 강의의 저변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임성열 교수(이과대학 화학과 분석화학 분야)
임성열 교수는 박사 학위 취득 후 덴마크 공과대학과 중국 선전대학의 협동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덴마크 공과대학 환경공학과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임 교수는 전기분석화학을 기반으로 기초 및 응용 연구를 수행해왔으며, 구체적으로 나노다공성(nanoporous)을 지닌 금속 산화물 등의 전기화학적 반응 및 에너지 생산에 관해 연구하며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2015년부터 최근까지 JCR 기준 상위 10% 이내 수준의 SCI급 국제학술지에 여러 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특허 등록 성과도 거뒀다. 임 교수는 자연과학에서의 전기 분석 화학이라는 학문을 이용해 기초 과학과 산업 분야를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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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원 교수(이과대학 정보디스플레이학과 디스플레이 물리 분야)
임준원 교수는 경희대학교 정보디스플레이학과 1회 졸업생으로 디스플레이 물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쌓아왔으며, LG화학 연구소 등 기업체에서 연구 개발 경험도 축적해왔다. 임 교수는 연구·개발 역량을 발휘해 휴대용 다기능(Multi-functional)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위한 전원공급 소자 연구 및 박막 트랜지스터(TFT) 공정을 활용한 자율 센서 시스템 개발 연구 등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 시스템 플랫폼 연구와 디스플레이 소자를 위한 신규 나노소재 합성 및 물성 제어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임 교수는 나노소재 및 에너지저장소자 분야, 디스플레이 분야 융합연구를 통해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 연구 범위를 확장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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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규 교수(의과대학 의학과 척추 분야)
최만규 교수는 경희대학교병원 및 강남세브란스병원, 보훈병원,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신경외과 척추 분야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전문의 취득 후 SCI(E) 학술지에 20여 편이 넘는 논문을 게재하는 등 연구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현재 척추 변형 분야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척추 분야 기초 연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박사 학위 논문으로 백서(White Rat)를 이용한 척추 손상 기전과 치료 연구를 진행했고, 이를 기반으로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좌골 신경 손상 모델의 동물실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임상 경험과 척추 분야 기초 연구 역량을 토대로 향후 고난도 척추 변형 수술 및 종양 수술 등 경희대학교병원의 강점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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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교수(호텔관광대학 스마트관광원 Tourism & Hospitality 분야)
박상원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호텔 관광 마케팅, 테크놀로지, 빅데이터이다. 영국 서리대학교와 홍콩 이공대학교에서 재직했으며 현재까지 국제학술지에 논문 40편 이상을 발표했다. 2019년 International Academy of the Study of Tourism에서 관광 부문 세계 교수 신인상을 받으며 학술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영국 경제부, 홍콩 정부 등과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현재
와 의 부편집위원장, 에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상원 교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관광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관광객의 이동패턴 분석, 활동 예측 분석을 기반으로 관광 추천 시스템을 개발해 인사이트를 제시하며 연관 기관에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

서혜선 교수(약학대학 약학과 사회약학 분야)
서혜선 교수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에서 약물경제 및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고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의약품 정책, 약물경제, 약물역학 등 사회약학 전반에 걸친 연구를 이어왔다. 최근 4년간 SCI(E)급 저널에 주저자 17편 포함 총 26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연구재단, 보건산업진흥원, 해외 제약사 등 약 25건 이상의 국가 및 제약사 연구과제를 수주했다. 서혜선 교수는 약물경제학, 근거중심약학, 약물역학, 의약품 정책학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을 통해 예측 모형을 개발하고, 여러 시뮬레이션을 적용해나가고자 한다. 보건의료 분야에서 중재법의 효과를 좀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최적화된 접근 방법을 제시해 인공지능을 적용할 수 있는 기본골격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서 교수는 현재 세계적인 생명공학 제약기업인 암젠(Amgen)과 함께 연구하고 있으며, 유엔마약범죄사무소와 마약류 사용에 관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부, 다국적 제약사, 국제기구와의 공동연구 경험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감각을 키워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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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교수(이과대학 화학과 재료화학 분야)
양지은 교수는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Newton International Fellow로 지내면서
, 등 국제학술지에 논문 24편(Web of Science 논문 22건, 피인용 1,845회)을 발표했다. 최근 5년간 피인용지수(IF) 합은 295.677, 제1저자 및 교신저자의 IF 합은 119.662에 달한다. 양지은 교수는 주요 연구 분야인 재료화학 분야에서 수소 및 산소 발생 반응과 이산화탄소 또는 질소 환원 반응의 생성 효율을 높이는 방안에 관한 연구를 이어가고자 한다.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을 생산해 내기 위해 수소, 산소, 암모니아, 메탄 등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변환 장치가 마련돼야 하기 때문이다. 양 교수는 전기화학적인 방법으로 효율적인 수소 및 산소 생산 방법과 이산화탄소 및 질소 환원반응을 통해 만들어진 부산물을 연료로 재사용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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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춘탁 교수(생명과학대학 원예생명공학과 스마트팜융합/표현체학 분야)
권춘탁 교수는 도시농업과 스마트팜 시설에서 재배 가능한 작물 형태와 육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미국 콜드스프링하버 연구소의 식물 분과에서 토마토와 골든베리를 이용해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CRISPR/Cas9)을 기반으로 한 작물 개량 및 유전자 기능 규명, 식물 발달과 연관된 분자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 토마토와 꽈리를 도시농업에 적합하게 소형화하고 실내형 수직농장에서 재배하는 데 성공한 바 있으며, 연구 결과는 2020년 제1저자로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에 표지 논문으로 발표됐다. 권 교수는 토마토와 여러 가지과 식물의 분열조직 증식에 연관된 연구와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해 단기간에 다량의 유전자원을 확보하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30여 개의 유전자를 편집해 식물체와 종자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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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교수(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컴퓨터공학 전 분야)
김성태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 컴퓨터 비전과 의료영상 데이터 분석에 대한 전문가다. 박사과정 동안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 및 딥 네트워크 해석 연구를 수행하면서 의료영상 분석에서부터 컴퓨터 비전에 걸쳐 기계학습 관련 다수의 정부·산업체 인공지능 과제를 주도했다. 이후 독일 뮌헨 공과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을 지내며 해석 가능한 딥러닝 연구를 진행해 인공지능 기반 컴퓨터 비전 분야 학술대회인 유럽컴퓨터비전학회(ECCV),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학술지 등에 논문을 발표했다. 박사과정과 박사후연구원 기간 동안 SCI(E)급 국제 저널 논문 10편, 국제 학술대회 논문 27편을 발표했고, 국제광전자공학회 의료영상(SPIE Medical Imaging) 등 인공지능 관련 학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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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문 교수(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컴퓨터공학 전 분야)
박경문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로봇 제어다. 박사과정에서의 자율지능 에이전트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자율성장 복합 인공지능과 관련된 원천기술 연구·개발에 주력했다. 구체적으로 메모리 네트워크를 자연어 처리 분야에 적용해 대화 기반 추천 시스템을 연구·개발했다. 이 기술은 메모리를 통해 외부 지식과 대화 히스토리를 인코딩하고, 발화 시 특정 메모리 위치에 접근해 이미 학습한 지식을 활용하는 자연어 처리 모델이다. 최근 3년간 인공지능 분야 최상위 저널에 주저자로 논문 4편을 발표하는 등 인공지능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공동 연구에 주력하면서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알고리즘 및 시스템 설계 역량과 실무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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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표 교수(응용과학대학 응용수학과 응용수학 전 분야(편미분방정식 제외))
박준표 교수는 복잡계와 진화 동역학을 주로 연구해 왔다. 관련 분야는 현대사회의 복잡성을 표현하고 이해할 중요한 연구 분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생명수학, 뇌공학, 사회과학 분야와의 융합연구에서도 핵심 연구 분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4년간 SCI(E) 저널에 논문 12편(JCR 응용수학 분야 상위 10% 이내 9편 포함)을 발표했고, 한국연구재단의 신진연구 지원사업에 이어 창의·도전연구 기반지원사업에 선정돼 과제를 수행 중이다. 박 교수는 진화 동역학 연구를 지속하면서 복잡 네트워크 활용, 진화 동역학에 기계학습 적용, 응용 연구 등으로 연구를 확대하고자 한다. 교육과 관련해서는 탄탄한 수학지식과 코딩 능력 함양을 기반으로 산업·응용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워주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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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규 교수(전자정보대학 전자공학과 포토닉스 분야)
이응규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나노미터 크기의 구조에서 발생하는 광자와 물질의 상호작용을 다루는 ‘나노포토닉스’이다. 광력을 이용한 나노입자제어, 플라즈몬 공명을 이용한 빛-열·빛-전기 에너지 변환, 메타 구조를 통한 광 흡수·투과·반사율 조절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며, 최근 4년간 25편의 SCI(E) 논문(JCR 상위 10% 이내 5편 포함)을 출판했다. 최근에는 파동광학 이론을 기반으로 나노입자가 받는 광축력 연구, 나노포토닉스 연구를 바탕으로 응용 분야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초고속으로 움직이는 금속나노입자, 금속나노입자에서 발생하는 광-열전환 효과를 이용한 마이크로 버블의 생성과 위치 제어, 표적 금속나노입자 패터닝을 이용한 바이오 마커의 검출 등 나노포토닉스 연구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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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욱 교수(공과대학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고분자재료 분야)
이제욱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고분자 기반 차세대 복합소재다. 전기화학 공정을 이용한 그래핀 대량 생산, 고분자 3D 프린팅을 통한 스마트 복합재료 개발, 웨어러블 스마트 복합센서 개발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 교수는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와 한국화학연구원의 선임 및 책임연구원으로 지내면서 국가연구개발 프로젝트 수행, 기업체 기술이전 등을 통해 연구 실용화를 위해 노력했다. 최근 4년간 SCI(E) 논문 20편을 발표했으며, 연구비 수주액은 23억 원에 이른다. 미국 특허를 포함해 32건의 특허(최근 4년간 6건)도 출원·등록했다. 한국화학연구원의 학연 프로그램으로 석·박사생을 지도했고,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에서 신소재 관련 강좌를 강의하며 교육 역량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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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우 교수(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컴퓨터공학 전 분야)
최진우 교수는 인공지능을 사용한 영상 분석을 주제로 질적으로 우수한 연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머신러닝과 컴퓨터 비전, 특히 비디오 콘텐츠를 이해할 수 있는 머신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동안 드론에서 촬영된 영상과 일반적인 영상에서의 사람 행동 인식, 비디오 코덱(H.264/AVC Scalable Extension), 사람 추적 및 사람 검출, 음란 영상 탐지 및 차단 기술 등을 연구했다. 이중 드론 촬영 영상에서 사람 행동을 인식하는 알고리즘 관련 기술은 미국 특허로 출원됐다. 이외에도 미국과 한국에서 특허 5건을 출원했고, 인공지능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인공신경망학회(NeurIPS)에서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앞으로 시각 장애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의 눈 수준에 근접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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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석 교수(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소프트웨어 전 분야)
황효석 교수는 로봇 비전과 3D 비전 연구에 주력하며 미국 등록 특허 26건을 확보하고, 최근 4년간 SCI(E)급 저널에 논문 8편을 게재했다. 그동안 기업과 대학에서 연구와 교육 경험을 두루 쌓았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물체 인식 및 자세 추정 모듈을 연구한 이후 대학에서 로봇 비전의 핵심기술인 물체 인식 및 자세 추정에 관한 연구, 구체적으로 적은 양의 데이터셋으로 학습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뇌파 신호 분류 연구도 진행 중이며, 서로 다른 데이터 간에 학습이 전이될 수 있는 전이학습으로 연구 주제를 확장하고 있다. 황 교수는 타 대학에서 전국 최초로 학부 단위에 인공지능학과를 개설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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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교수(외국어대학 일본어학과 일본 근현대문화 분야)
김태경 교수의 연구방법론은 작가론 또는 작품론을 넘어 마르크스주의, 일본 자본주의 논쟁, 도시공간론과 도시대중사회화, 금본위제(金本位制)와 세계공황, 건축문화담론 등 그 폭이 매우 넓다. 현재까지 28편의 논문과 4권의 전문학술서적을 발간했으며, 2018년에는 일본 근현대문학 관련 최고 권위 학술지인 <일본근대문학>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앞으로 이상 문학과 동아시아 아카이브 구축, 저패니메이션의 상상력(인공지능과 인류 문명의 미래) 등을 주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분야를 횡단하는 보편적 지성과 소통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역진행 수업(Flipped Learning) 경험을 살려 저패니메이션과 게임 등 일본 대중문화와 관련된 강좌를 대학 공개강의 서비스인 KOCW, K-MOOC 등에 개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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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교수(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소프트웨어 전 분야)
이원희 교수는 데이터 사이언스를 통한 첨단 바이오 메디컬 연구에 주력하면서 예술, 사회, 문화, IT 분야 전문가와 교류해 융합연구를 활발히 펼쳤다. 최근 4년간 SCI(E) 저널에 논문 9편을 제1저자로 발표했고, 11편은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그중 2019년 10월 <미국의사협회 정신의학회지(JAMA Psychiatry)>에 게재된 논문은 연구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 Daily)>에 보도된 바 있다. 이 논문은 뇌 영상 연구를 통해 기분장애와 불안장애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미국 미네소타대, 컬럼비아대, 듀크대,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과대학 등에서 다양한 연구와 교육 경험을 쌓았으며, 연구 탁월성을 인정받아 2010년부터 꾸준히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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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안 말라비치 쿠마 교수(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데이터 분석 분야)
프리안 말라비치 쿠마 교수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 질환 환자 증가에 대비해 무선 통신, 신호 처리, 시스템 해킹, 컴퓨터 네트워크, 머신러닝 등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 의료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특히 스마트하고 안전한 의료 데이터 전송과 보안, 저장을 위한 건강관리시스템 구조 개발에서 두각을 보였다. 그 과정에서 최근 4년간 SCI(E) 저널에 논문 28편(주저자 13편, 공저자 16편)을 발표했다. 앞으로도 관련 연구를 지속한다. 사물인터넷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심장 질환을 사전에 발견하는 의료 모니터링 시스템 구조, 차량인터넷(IoV) 기반 의료 모니터링과 긴급통보시스템 알고리즘, 지능형 교통 통제 시스템을 위한 차량인터넷의 최적화 알고리즘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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