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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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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방송연구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지존방송연구회는 1971년 창설된 전통 깊은 학회로,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상영하는 활동을 합니다. 본 학회는 영상 제작에 있어 학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관련 교육과 실습을 마련하고 있으며, 영상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학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영상에 대해 깊이 탐구하며 성장해 온 지존방송연구회에 학회원 모두 긍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의지를 계승함과 동시에 날마다 변하는 시대의 경향에 한 발짝 앞서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존방송연구회의 핵심은 배움과 실천입니다. 학기 초에는 신입생들의 영상 제작 기초를 다지기 위해 기획, 연출, 촬영, 편집으로 세부 항목을 나눠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이어지는 <새내기 영상제>에서는 이론적으로만 알았던 지식을 실제로 구현하는 작업을 통해 영상 제작의 과정을 최선합니다. 마지막으로 연례 가장 큰 행사인 <방송제>를 통해 1년 동안 배운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하여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게 됩니다.
이제는 상상에서 끝내는 것을 넘어 실재(實在)를 구현해보십시오. 여러분의 잠재된 능력과 놀라운 생각을 마음껏 펼치실 수 있도록 항상 힘쓰는 지존방송연구회가 되겠습니다.








지성광고PR학회

지성광고PR학회는 우리 언론정보학과의 커리큘럼 중 하나인 ‘광고’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 나가는 학회입니다. 즉, 광고를 전공시간에만 배우는 것을 벗어나, 직접 발로 뛰며 실제 광고인들처럼 광고를 즐기는 학회입니다.
광피의 1년 활동은 ‘신입생 워크샵’을 시작으로 매주 광고 이론을 배우는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광고에 대한 지식이 어느 정도 쌓이면 새내기들로만 조를 이루어 ‘모의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고, 신청자를 받아 실제 ‘광고 공모전’에도 참가합니다. 그리고 2학기 말에는 광피 활동 중에 가장 큰 행사인 ‘경쟁 프리젠테이션’이 개최됩니다.
저희 학회는 89학번 선배님들이 1기인 것을 시작으로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역사만큼이나 얻어갈 것도 배울 것도 많은 학회입니다. 무엇보다도 직접 광고계에 있으신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선후배간에 허물없이 광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람사랑광피사랑’이란 슬로건이 너무나도 잘 어울릴만큼 따뜻한 정이 넘치고 학회라기보다는 가족 같은 사람사랑광피사랑 지성광고PR학회! 언론정보학과라면 그 누구나 환영합니다.


디프런트뷰

미디어의 멘사, 토론하는 학회, 영화비평학회 "디프런트 뷰(이하 디뷰Diview)".
미디어의 4개 학회 중 영화비평학회를 담당하고 있는 디뷰Diview는 "Revolution Different View"의 약어로, “다르게 보다”라는 뜻에 그 어원이 있습니다.
모든 비평의 절차는 사물을 통상적인 시점과 다소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부터 출발합니다. 이러한 '낯설게 보기'를 통해 디뷰는 개개인의 색다른 관점의 차이를 중요시하고, 이러한 토픽을 “영화”라는 미디어 매개에 집중시켜, 활발한 논의를 통해 다양하고 고유한 자신만의 색깔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라는 부담없는 주제를 통해 생각의 폭을 넓혀보고 싶은 미디어 학우들, 또한 비평문을 통한 글 실력을 키워 보고 싶은 학우분들, 이외에도 영화 잡지를 출간하거나, 단편 영화를 촬영하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학회원들간의 지속적인 유대감을 기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혁명디뷰는 언제든지 여러분을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희망연극문화부

희망 그 이상의 공동체, 희망연극문화부
1986년부터 연극이라는 매개체 하나로 이어져 온 희망연극문화부는 1년간 세 번의 공연을 올립니다.
신입생을 맞이하며 희망연극문화부를 알리는 <신입생환영공연>, 신입생 모집 후 그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신입생워크샵>, 선후배의 경계를 아울러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정기공연> 세 번의 공연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가면서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알아가는 학회.
말하고, 듣고, 공감하며 우리는 소통을 배워갑니다.
자신의 방식으로 캐릭터를 분석하고 우리의 목소리로 그들의 이야기를 대신하며, 몸짓으로 소리 이상의 의미를 더하고 상대와 맞추는 호흡으로 표현을 합니다.
그렇게 사람에게 다가가고,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전하며, 감정을 공유합니다.
연출과 기획, 배우와 스태프, 그리고 소품, 의상, 분장, 조명, 음향 등
모두의 노력이 하나의 결실로 만들어지는 순간을 희망연극문화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대 위에서, 또 무대 뒤에서, 연문인들을 함께 비추겠습니다.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천생연분이라면 희망연극문화부와 함께하는 우리는 천생연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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